Candymagic 캔디매직 1day 아쿠아 아리아나 헤이즐 리뷰
컬러 | 아리아나 헤이즐 | 착용기간 | 1일 |
---|---|---|---|
직경(DIA) | 14.5mm | 그래픽직경 | 13.8mm |
베이스커브(BC) | 8.6mm | 함수율(BC) | 58% |
안녕하세요? 캔디매직 1day 아쿠아 시리즈 리뷰, 그 다섯번째 시간이예요.
캔디매직 1day 아쿠아 시리즈의 다섯번째 리뷰는 아리아나 헤이즐이예요~
렌즈디자인&컬러

렌즈 디자인은 가운데 부분의 노란색과 바깥부분의
살짝 올리브 느낌이 나는 모카(?)로 이루어진 느낌이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리뷰했던 그래픽직경 13.9mm가 아닌
13.8mm의 렌즈라는 것도 특징 중에 하나이네요.

손에 들고 보니 테두리가 꽤나 연해보이는데... 과연 발색은 괜찮을지...
어서 착용샷을 확인해봐요!
눈 스펙

착용후




디자인에서 테두리의 발색이 연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대로 테두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하게 발색되요.
자세히 보면 눈 주변으로 브라운 느낌의 투명한 라인을 볼 수 있는데,
워낙 투명해서 얼핏 봤을때 투명한 영역이 거의 흰자위에 가깝게 인식되요.
맨눈과 비교
처음 언급한대로 직경이 0.1mm정도 작아진데다
바깥쪽 테두리 부분의 발색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관계로
지금까지의 다른 렌즈들처럼 부담스러울 정도의 크기는 아니예요.
커지기는 커지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렌즈에 비하면) 자연스러워요.
양눈 다 착용
지금까지 리뷰했던 캔디매직 시리즈의 렌즈 크기들이 워낙 커서(...)
양눈에 착용하고 보니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위화감이 상당히 줄어들어 큰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왠지 크기만 계속 이야기 한거 같은데, 착용 후 렌즈 디자인을 보면
노란색이 확실하지만 튀지않는 절모한 발색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눈동자의 느낌을 밝게 만들어 주고, 그리고 바깥쪽의 디자인이
눈동자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서 흰자위와 검은자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총평
발색:★★★(확실한 곳은 확실하게, 안보이는 곳은 안보이게)
크기:★★★(실제 착색직경은 13.4~6정도)
내추럴:★★★★(크기에 반비례해서 증가한 자연스러움)
지금까지 리뷰한 캔디매직 시리즈 중 가장 자연스러운 렌즈예요!
과연 앞으로 리뷰할 다른 렌즈들은 어떨런지?
구매하러가기!
캔디매직 브랜드의 1day 아쿠아 아리아나 헤이즐은 어떠셨나요?
부디 자기에게 꼭 맞는 렌즈를 찾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