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il 라베르 전색상 비교

컬러	애쉬그레쥬 이노센트애쉬 쿠튀르브라운 캐러멜글로우 미드나이트앰버 시어헤이즐 실키베이비 브라운미라쥬 바이올렛글레어 류르헤이즐	착용기간	1일
직경(DIA)	14.2~14.5mm	그래픽직경	13.6~13.8mm
베이스커브(BC)	8.6~8.9mm	함수율(BC)	38.6~42.5％

먼저 렌즈 그래픽 체크!

라베르 제품은 전부 3톤 렌즈 제품이예요.

다음은 착용샷 체크!

전부 발색이 좋죠? 쿠튀르브라운만 내추럴한 제품이라 발색이 조금 약하구요.
나머지 9개 제품은 전부 3톤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발색의 제품입니다.

애쉬그레쥬

브라운미라쥬, 시어헤이즐과 함께 테두리가 확실해서 눈이 더 커져보이는 이국적인 이미지를 주는 제품이예요.
그레이는 너무 튀어 보이기 마련인데, 애쉬그레쥬는 그레이지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제품이랍니다.
같은 그레이 계열인 이노센트애쉬보다 발색도 옅고 사이즈도 작은 편이라 너무 부담스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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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애쉬

캐러멜글로우와 같은 디자인의 그레이 계열 렌즈예요
화이트틱한 그레이의 발색이 청량한 느낌의 눈동자를 만들어줘요.
애쉬그레이보다 발색이 좋은 편이라 발색 좋은 그레이 렌즈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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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튀르브라운

라베르 제품 중에서 가장 내추럴한 브라운 제품이예요.
테두리가 부드럽게 마감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픽 직경이 13.6mm인 만큼 눈동자는 확실히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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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글로우

이노센트애쉬와 같은 디자인의 베이지계열 렌즈입니다.
눈동자 톤을 밝게해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어요.
테두리가 진해서 눈동자가 또렷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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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앰버

실키베이지랑 바이올렛글레어와 같은 디자인이예요.
테두리가 다른 제품들보다 두껍고 진한게 특징이에요.
미드나이트엠버는 착용하면 브라운에 가까운 발색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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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헤이즐

브라운미라쥬, 애쉬그레이와 같은 디자인이예요.
고발색의 옐로우 계열 렌즈로 눈을 한 층 더 밝게 만들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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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베이지

미드나이트앰버, 바이올렛글레어와 같은 디자인이예요.
중심 색상이 화사하다보니 또렷한 테두리가 더 잘 보이는 것 같네요.
테두리 덕인지 눈이 확실하게 커지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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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미라쥬

애쉬그레쥬, 시어헤이즐과 같은 디자인이예요.
브라운 계열의 제품이지만 옐로우 색상을 사용하여서 포인트를 주었어요
너무 자연스럽지 않고 특색 있는 눈동자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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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글레어

라베르의 유일한 퍼플 렌즈예요.
흔하지 않은 보라색 렌즈라 보라색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체크해주셨으면 하는 제품이네요!
눈동자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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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르헤이즐

가장 나중에 나온 신색이지만 그래픽 직경은 조금 작아진 13.6mm예요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오렌지에서 브라운으로 보이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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