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prunelle by LARME 허니 링 리뷰
컬러 | 허니 링 | 착용기간 | 1일 |
---|---|---|---|
직경(DIA) | 14.2mm | 그래픽직경 | 13.6mm |
베이스커브(BC) | 8.6mm | 함수율(BC) | 38% |
렌즈라라의 렌즈 리뷰,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시리즈를 리뷰해 드려요!
mimiprunelle by LARME, 미미프루넬 by 라르므 시리즈 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라데이션으로 색에 농담을 주고,
도트의 크기의 변화로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어요.
크기가 다른 도트무늬로 투명감을 낸 라멜그레이와 마리골드,
색의 농담을 베이스로 밖으로 갈수록 도트감을 주어
입체감을 주는 코코아라떼와 허니링 전 4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 허니 링을 먼저 리뷰할께요~
렌즈디자인&컬러



먼저 렌즈 디자인이예요!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디자인에,
색깔의 농도 차이로 테두리와 안쪽이 구분되어 있어요.
중심부분과 테두리부분이 전부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있어요.

손에 올려놓고 보면 테두리 쪽은 전혀 비치지 않는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안쪽의 연한 브라운색 도트들도 비치는 느낌이 없는걸로 보아,
흰자가 비칠 걱정은 그다지 안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눈 스펙

착용후




눈이 정확히 테두리만큼 커져보여요.
디자인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테두리 부분이 아주 살짝 비쳐보여요.
아까 디자인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테두리 바깥쪽으로도
그라데이션이 있어 경계선이 날카로워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서도 테두리가 검은자위의 색깔과 비슷하고,
눈동자를 절묘하게 감싸주는 덕분에 자연스럽게 보여요.
맨눈과 비교

한쪽만 착용하면 크기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렌즈 테두리 부분이 검은자 색깔과 비슷해
자연스럽게 보이고, 안쪽 부분은 테두리보다 밝게 보여
눈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데 일조하네요.
양눈 다 착용

착색직경이 13.6mm로 제 눈에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아주 부자연 스러워 보이진 않아요.
거기다가 이후 시간의 스포일러이긴 하지만
허니 링은 라르므 미미푸르넬 시리즈 중에 제일 테두리가
확실하게 채색되어 있어, 시리즈 중 가장 큰 사이즈감을 자랑해요!
총평
발색:★★★(말이 필요없는 발색이지만 눈동자 크기에 따라선 비침이 있을지도...)
크기:★★★(아주 큰 정도는 아니지만 적절하게 큰)
내추럴:★★★(어디서도 안정적인 브라운 계열의 렌즈)
머리를 브라운으로 염색하셨다면 눈동자와 같이 아주 부드러운 인상을 줘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할때 추천드려요~
구매하러가기!
오늘의 미미프루넬 by라르므의 허니 링 리뷰, 어떠셨나요?
부디 자기에게 꼭 맞는 렌즈를 찾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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